한 사람을 지극히 사랑했으니 내 인생은 성공한 인생입니다.
17살 노아는 밝고 순수한 앨리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그리고 빠른 속도로 서로에게 빠져드는 두 사람. 하지만 곧 이별이라는 장벽에 직면하게 되고, 불같았던 17살 노아와 앨리의 첫사랑은 그렇게 마지막을 고한다.
시간이 흘러 24살이 된 앨리는 우연히 신문에서 노아의 소식을 접하게 되고, 잊을 수 없는 첫사랑 앞에서 다시 한 번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노트북」
다시보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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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영화 추천 이유 ②영화 정보 ③간단 줄거리(NO 스포일러) ④BEST 댓글 & 반응에 대한 내용을 아래에 자세히 정리해뒀습니다.
「노트북」
영화 추천 이유

「노트북」은 실화를 기반으로한 할리우드 로맨스 멜로 영화입니다.
높은 평점과 달리, 다소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이지만, 첫사랑의 강렬하고도 풋풋한 감정, 요동치는 격렬한 연애의 감정, 지고지순한 끝사랑의 감정을 매우 훌륭하게 표현해낸 영화이기에 추천드려봅니다.
찐텐츠는 어중간하고 애매한 콘텐츠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직접보고 “아, 이거 안봤으면 어쩔뻔 했어?“라는 감정을 느끼게 해준 웰메이드 콘텐츠만 추천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영화 정보

제목 | 노트북 (2004) The Notebook |
국가 | 🇺🇸 미국 (할리우드) |
장르 | 로맨스, 멜로 |
감독 | 닉 카사베츠 |
주연 | 라이언 고슬링 (노아 역) 레이첼 맥아담스 (앨리 역) |
러닝타임 | 123분 |
평점 | ★8.72 |
찐테츠 등급 | 웰메이드 |
간단 줄거리 (NO 스포일러)
“한 사람을 지극히 사랑했으니 내 인생은 성공한 인생입니다”
시골의 목공소에서 일하는 평범한 계층의 17살 노아는 도시 부유층의 자제인, 밝고 순수한 소녀 앨리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저돌적인 대쉬 끝에 노아는 그녀의 마음을 얻어내는데 성공하게 되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강렬하게 빠져들며 여름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평범하디 평범한 노아를 앨리의 부모님이 좋아할리 없었고, 어떤 사건(?)을 계기로 앨리를 도시로 다시 돌려보내기로 결정한다.
현실적인 장벽앞에서 노아와 앨리는 이별을 할 수밖에 없었고, 노아는 앨리를 놓아주려한다. 하지만 마음이 허락하지 않는다.
그렇게 7년이 흘러 앨리는 우연히 신문에서 노아의 소식을 접하게 되고, 잊을 수 없는 첫사랑 앞에서 다시 한 번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BEST 댓글 &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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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를 보고 나니 연애가 아닌, 사랑이 하고 싶어졌다. 온 마음을 다해 사랑했고, 또 사랑받았다면, 그보다 성공한 인생이 있을까?
★★★★★ 수없이 많이 봤지만 볼때마다 가슴이 저며오는… 첫 사랑만이 가질 수 있는 그 떨림과 열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인생영화… 레이첼 맥아담스도 너무 사랑스러움…
★★★★★ 격정적인 첫사랑을 떠오르게하는 매력적인 향기가 물씬 풍기는 영화. 이 영화를 보면,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라는 말을 내뱉으면서도 가슴속엔 영원한 사랑을 꿈꾸게 한다.
★★★★★ 어릴때 봤을 때는 별로였던 것 같았는데, 나이먹고 다시보니 아름다운 동화같은 영화네…
★★★★★ 사귈때 처음 볼때랑, 헤어지고 또 볼때랑 느낌이 매우 다르게 다가오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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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텐츠는 여러분이 좀 더 좋은 영화를 고르고, 좋은 영화와 함께 더욱 퀄리티 높은 시간을 보내길 원합니다.
바쁘고 지친 일상, 안그래도 없는 시간을 쪼개고 투자해서 영화를 보는 건데, ‘그럴싸한 썸네일’에 낚이고 ‘역대급’이라는 단어에 혹해서 노잼 영화를 고르면, 정말 짜증나잖아요?
이 정보가 좋은 영화를 고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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