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다시보기 방법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영화 추천 이유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는 남자의 탐욕, 성공, 몰락을 필터링 없이 적나라하게 그려내는 골때리는 명작입니다.
이 명작을 제대로 빛내주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신들린 연기력과 그 속에서 새로운 깨달음이 얻어지는 유니크한 명작이기에 추천드려봅니다.
+혹시 주식을 하시나요? 그렇다면 이 영화를 2배는 더 제대로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영화 정보
| 제목 |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2013) The Wolf of Wall Street |
| 국가 | 🇺🇸 미국 (할리우드) |
| 장르 | 범죄, 코미디 |
| 감독 | 마틴 스코세이지 |
| 주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조다 벨포트 역) 조나 힐 (도니 아조프 역) 매튜 맥커너히 (마크 한나 역) |
| 러닝 타임 | 180분 (3시간) |
| 평점 | ★9.07 |
| 찐텐츠 등급 | A급 |
간단 줄거리 (NO 스포일러)
BEST 댓글 &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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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3시간이 전혀 지루할 틈이 없다… 디카프리오의 외모가 아닌, 연기력이 빛이 나는 최고의 영화… 한마디로 골때리는 명작.
★★★★★ 디카프리오 주연 작중 제일 좋아하는 작품. 이 정도의 연기를 펼치고도 대체 왜 오스카를 못 받은거지? 레오 연기의 절정을 보여주는 탐욕의 드라마.
★★★★★ 야하고, 문란하고, 더럽고, 자극적이지만, 재밌다. 쓸데없이 “자극”만 계속 줘서 기분이 불쾌한 영화가 결코 아니다. 특히 명배우들의 명연기가 돋보인다. 실제 약을 하고 영화를 찍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 남자의 성공과 몰락을 기깔나게 잘 보여준 영화. 인간의 본능을 뚫어버리는 레오의 연기력이 지림.
★★★★★ 말 그대로 디카프리오의 영화. 주식 투기, 호황, 지칠 줄 모르고 거칠 것 없는 인간의 탐욕과 끝없는 질주, 쓰고 비리지만 또 웃지도 않을 수 없게 그려낸 블랙 코미디의 수작. 말그대로 울프다.
찐텐츠는 여러분이 좀 더 좋은 영화를 고르고, 좋은 영화와 함께 더욱 퀄리티 높은 시간을 보내길 원합니다.
바쁘고 지친 일상, 안그래도 없는 시간을 쪼개고 투자해서 영화를 보는 건데, ‘그럴싸한 썸네일’에 낚이고 ‘역대급’이라는 단어에 혹해서 노잼 영화를 고르면, 정말 짜증나잖아요?
이 정보가 좋은 영화를 고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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