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그림을 잘 그리고 싶으니까!
그림을 그리는 재능에 있어 절대적인 자신감이 있는 후지노. 그런 후지노를 놀라게한 재능을 가졌지만 세상과 단절하며 그림만 그리는 은둔형 외톨이 쿄모토.
만화는 시골 마을에 사는 두 소녀를 서로에게 이끌어 주고, 두 사람은 함께 만화를 그린다. 그렇게 등 뒤를 든든히 받쳐 주는 존재로 1년, 2년 시간이 흘러가는데…
단편의 악마 후지모토 타츠키가 유일무이한 터치로 그려내는 청춘 단편집.
「룩 백」
다시보기 방법
「룩 백」애니를 합법적으로 시청할 수 있는 플랫폼/OTT는 아래와 같습니다.
※ 해당 플랫폼의 사정에따라 판권만료가 될 수도 있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룩 백」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나요?
①애니 추천 이유 ②애니 정보 ③간단 줄거리(NO 스포일러) ④BEST 댓글 & 반응에 대한 내용을 아래에 자세히 정리해뒀습니다.
「룩 백」
애니 추천 이유

「룩 백」은 만화로 이어진 두 소녀의 청춘·성장 이야기를 다룬, 후지모토 타츠키의 단편 만화 <룩 백>을 원작으로한 단편 애니입니다.
1시간 남짓한 짧은 러닝타임에도 불구, 원작에 불어넣어진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담백한 생명력. 미친 구도로 담겨진 창작자의 뒷모습과 그를 통해 전해져오는 강렬한 여운과 감동.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창작물을 만들어낸 사람이라면, 커다란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여운의 잔향이 진하게 맴도는 작품이기에 추천드려봅니다.
+2022년 「이 만화가 대단하다!」 남성 부문 1위 본작.
찐텐츠는 어중간하고 애매한 콘텐츠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직접보고 “아, 이거 안봤으면 어쩔뻔 했어?“라는 감정을 느끼게 해준 웰메이드 콘텐츠만 추천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애니 정보

| 제목 | 룩백 (2024) ルックバック Look Back |
| 국가 | 🇯🇵 일본 |
| 장르 | 드라마, 청춘, 성장 |
| 작가 | 후지모토 타츠키 |
| 제작사 | 스튜디오 두리안 |
| 러닝타임 | 58분 |
| 평점 | ★9.34 |
| 찐텐츠 등급 | A급 |
간단 줄거리 (NO 스포일러)
じゃあ、藤野ちゃんはなんで描いてるの?
그럼, 후지노는 왜 만화를 그리는 거야?
학년 신문에 4컷 만화를 연재하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 후지노 아유무.
반 친구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자신의 그림 실력에 절대적인 자신감을 가진 후지노였지만, 어느 날 학년 신문에 처음 실린 등교 거부 동급생 쿄모토의 4컷 만화를 보고, 그녀의 그림 실력에 크게 놀라게 된다.
같은 4학년인데 자신보다 그림을 잘 그리는 존재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었던 후지노.
이후 갖은 노력을 하며 오로지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해 그림만 그려내지만, 그로부터 2년간 전혀 좁혀지지 않는 쿄모토와의 그림 실력 차이에 의욕을 잃어, 결국 만화 그리기를 포기해 버린다.
그리고 졸업식 날, 후지노는 쿄모토에게 졸업장을 전해달라는 선생님의 부탁을 받게 되고, 쿄모토의 집에 방문해야하는 상황이 된다.
자신의 그림을 그만두게 만들어버린 쿄모토라는 존재.
후지노는 선생님의 부탁을 선뜻 받아들이기가 내키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쿄모토의 집에 방문하게 되고, 그곳에서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쿄모토의 그림 연습장을 보게 된다.
수북이 쌓여있는 그림 연습장 위에 4컷 만화 용지가 놓여있는 것을 본 후지노는 자기도 모르게 즉석에서 4컷 만화를 그려내고, 그렇게 완성된 4컷 만화가 실수로 쿄모토의 방문 틈사이로 들어가게 된다.
당황해하며 밖으로 나간 후지노, 그리고 4컷 만화를 그린 존재가 후지노인 것을 곧바로 알아차리자마자 밖으로 뛰쳐나온 쿄모토.
그렇게 방안에 틀어박혀 그림만 그리며 세상과 단절하며 살아왔던 쿄모토는 방 바깥의 세상으로 나오게 되는데…
BEST 댓글 & 반응

만약 이런 생각이 드신다면, 아래(↓)의 댓글 & 반응부터 확인해보세요!
★★★★★ 무언가를 미치도록 좋아해서 그것에 미치도록 몰입해서 딱 그것만 할 때의 뒷모습, 굽어 있는 등. 그리고 그 등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어버리는 미친 구도의 연출. 미친 원작이 애니메이션으로 잘 빠지면 이렇게 되는 거구나 싶다. 원작을 잘 살려낸 감성도, 작화도, 음악도 너무나도 아름답니다. 정말 최고다.
★★★★★ 모든(정말 그야말로 모든)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러브레터. 영화가 짧다고 여운이 짧은 건 아니다.
★★★★★ 1시간도 안 되는 짧은 이야기와 투박한 그림 속에 우리가 만화를 사랑하는 이유가 정확하게 담겨져 있다.
★★★★★ 나의 분야에서 지쳤을 때, 힘이 빠졌을 때마다 보고 싶어지는, 그리고 소장하고 싶은 작품. 자신의 분야에서 누구나 느꼈봤을 열등감과 현실감을 너무나도 잘 그려낸 작품이다. 원작을 이미 읽었던 사람에게는 원작의 감성과 내용을 너무나도 잘 살려낸 명작이 될 것이고, 처음 접한 사람에게도 이 작품을 곱씹을 수록 많은 여운과 의미를 느끼게 될 작품이 될 것이다.
★★★★★ 10대, 그때가 아니면 그릴 수 없는 진심과 열망을 꾹꾹 눌러 담은 컷들. 짙은 여운과 울림…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영화가 뿌옇게 될 때까지 아무도 나가지 않았다.
더 많은 콘텐츠도 확인해보세요!
「룩 백」
마음에 드셨나요?
찐텐츠는 여러분이 좀 더 좋은 애니를 고르고, 좋은 애니와 함께 더욱 퀄리티 높은 시간을 보내길 원합니다.
바쁘고 지친 일상, 안그래도 없는 시간을 쪼개고 투자해서 애니를 보는 건데, ‘그럴싸한 썸네일’에 낚이고 ‘역대급’이라는 단어에 혹해서 노잼 영화를 고르면, 정말 짜증나잖아요?
이 정보가 좋은 애니를 고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처럼…(↓)

장르별 애니 추천 TOP+
「다양한 장르」를 주제로 다룬 애니들 가운데 명작 애니, 웰메이드 애니만 엄선해서 정리해 두었습니다. 관심이 있다면, 아래에 있는 TOP+ 콘테츠를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