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러너 2049」
영화 추천 이유
「블레이드 러너 2049」는 유전자 합성 인조인간인 레플리칸트와 인간의 이야기를 다룬 사이버펑크 SF 영화 <블레이드 러너>의 후속편입니다.
전작을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세련된 현대 방식으로 재해석되어 가는 스토리. 그 속에서 살아 숨쉬는 <블레이드 러너> 특유의 무감정적인 건조함. 전작의 탄탄한 디스토피아 세계관에 입혀진 한스 짐머의 사운드와 드니 뵐뇌브 감독의 묵직한 연출까지.
전작의 세계관과 내용을 충분히 이해한 상태에서 감상한다면, 다각도로 다가오는 색다른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작품이기에 추천드려봅니다.
+마블식 SF 활극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지루할 수 있는, 호불호가 분명한 작품이라는 점 또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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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

| 제목 | 블레이드 러너 2049 (2017) Blade Runner 2049 |
| 국가 | 🇺🇸 미국 (할리우드) |
| 장르 | SF, 사이버펑크, 스릴러 |
| 감독 | 드니 빌뇌브 |
| 주연 | 라이언 고슬링 (K 역) 해리슨 포드 (릭 데커드 역) |
| 러닝타임 | 164분 |
| 평점 | ★9.11 |
| 찐테츠 등급 | A급 |
간단 줄거리 (NO 스포일러)
“Data makes the man. A and C and T and G. The alphabet of you, all from four symbols. I’m only Two. 1 and 0. || Half as much, but twice as elegant, sweetheart.“
“A와 C 그리고 T와 G. 당신은 네 개의 알파벳으로 이루어져 있군요. 난 0과 1 두 개 뿐인데. || 반 밖에 안되지만, 당신은 두 배 더 우아하잖아.“
2018년 우주 식민지(Off-world)에서 넥서스 6 레플리칸트 부대가 반란을 일으켰고, 이후 지구(On-world)에서는 레플리칸트가 존재하는 것이 금지된다. 이후 지구의 LA로 6명의 레플리칸트들이 잠입하지만, 모두 제거되고 타이렐 사의 회장도 사망한다. 이 과정에서 프로토타입 레플리칸트 레이첼과 블레이드 러너인 릭 데커드가 LA를 탈출한다.
회장이 죽은 직후 타이렐 사는 수명 제한이 사라진 레플리칸트인 넥서스 8을 출시하지만, 수명 제한이 사라진 레플리칸트에 위기감을 느낀 인간들 사이에서 ‘인간 우월주의 운동’이 벌어진다.
2022년, 정체 불명의 집단에 의해 미국 서부 상공에서 핵 미사일이 폭발하게 되고, 이로인해 레플리칸트들의 저장기록이 대부분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정부는 레플리칸트의 생산과 보유를 전면 금지하게 되고, 타이렐 사는 재정난으로 도산하게 된다.
2030년대, 타이렐 사의 일부를 인수한 월레스는 인류의 미래가 레플리칸트에 달려있다고 믿으며 새로운 레플리칸트를 연구한다. 그리고 레플리칸트 제조 금지 법안이 폐지되자 더욱 복종적인 모델인 넥서스 9가 등장한다.
2040년대, LAPD는 남아있는 넥서스 8을 폐기하기 위해 블레이드 러너 조직을 확대한다. 한편, 우주 식민지로 떠나지 못한 사람들은 유전자 조작 식품 자판기를 이용하며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었고, 이들을 위한 주된 단백질 공급원인 애벌레 농장을 운영하던 넥서스 8 모델인 새퍼는 의도치 않게 살인을 저지르게 되고, 이 과정에서 신고를 당해 블레이드 러너의 추적을 받게 된다.
2049년, LAPD 블레이드 러너 K는 도망친 레플리칸트인 넥서스 8 새퍼를 폐기하기 위해 애벌레 농장으로 향하게 되는데…
#블레이드 러너 2049
BEST 댓글 &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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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편과의 35년이라는 시간차를 잊게 만들 정도로 잘 만들어진 영화. 다시생각해보면, 35년전의 상상력이 가히 놀랍기만 하다. <블레이드 러너>시리즈는 오락의 재미보다는 의미를 생각할 때, 다각도로 느껴지는 재미가 있음.
★★★★★ ‘리들리 스콧’이 기획한 독보적인 디스토피아에 ‘한스 짐머’가 더욱 강력한 생명력을 불어넣고, ‘드느 뵐뇌브’의 묵직한 연출로 또 한번의 다크나이트를 만들어냈다. 길 수도 있는 러닝타임을 압도적으로 끌고 가는 힘이 매우 강력한 작품!
★★★★★ 마치 잊혀진 유산을 복원하다 못해 현대의 방식으로 숨막히게 재해석한다. 언뜻 느려보이지만, 유려하고 아름답다. 만약 전편을 보지도 않고, 가벼운 재미만 추구하는 당신이라면 이 영화는 볼 가치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 반대의 사람이라면…ㅋ
★★★★★ 이 영화의 장르는 SF도 액션도 아닌 지독히도 슬픈 ‘느와르’인 것 같다. 드느 뵐뇌브 감독은 영화마다 장르적 벽을 허물고 전혀 다른 쾌감을 선사하는 천재감독이다.
★★★★★ 저주받은 걸작의 저주받은 속편. 두번 다시 보기 힘든 철학적 사색이 담긴 헐리우드 영화. (마블식 SF 활극을 원하는 사람들에겐 비추)
다시보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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