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영화 추천 이유
「300」은 원작 300(그래픽 노블)을 바탕으로 스파르타와 페르시아 제국간에 펼쳐진 테르모필레 전투를 묘사한 전쟁 영화입니다.
배우 이외에 3D로 처리된 모든 사물과 배경. 그로 인해 탄생한 강렬하면서도 맛있는 영상미. 영화사에 한 획을 그어버린 상남자 전투씬과 고퀄리티 연출. 그에 못지 않은 역사 왜곡과 동양비하 오리엔탈리즘.
동양인의 관점과 역사적 관점으로 보자면 거부감이 드는 졸작일 수 있지만, 액션 오락 영화의 관점으로만 보자면 영상미와 전투씬이 매우 빼어난 작품이기 때문에 추천드려봅니다.
+후속편 300:제국의 부활은 1편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재미에는 미치지 못하기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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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텐츠는 어중간하고 애매한 콘텐츠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직접보고 “아, 이거 안봤으면 어쩔뻔 했어?“라는 감정을 느끼게 해준 웰메이드 콘텐츠만 추천해드립니다.
영화 정보

| 제목 | 300 (2007) |
| 국가 | 🇺🇸 미국 (할리우드) |
| 장르 | 전쟁, 액션, 드라마 |
| 감독 | 잭 스나이더 |
| 주연 | 제라드 버틀러 (레오니다스 역) |
| 러닝타임 | 116분 |
| 평점 | ★8.11 |
| 찐테츠 등급 | 킬링타임용 |
간단 줄거리 (NO 스포일러)
“This is Sparta!!!”
남자는 어김없이 전사로 성장하는 고대 그리스 시대의 도시국가 스파르타.
스파르타는 최고의 전사를 양성해내기 위해 나약한 아기를 가차 없이 내처버리고, 어려서부터 혹독한 훈련을 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7살이 되면, 야생에 홀로 던져 둔 채, 살아남는 자에게만 전사의 지위가 부여되는 성인식이 거행된다.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 역시 전통 의식을 거쳐 강인한 스파르타의 전사로 길러져 왕위에 오른 인물이다.
B.C. 480년 어느날, 동쪽의 페르시아 제국의 사신이 스파르타를 방문하게 되고, 사신은 레오니다스 왕에게 흙과 물을 요구하며 페르시아 제국에 대한 스파르타의 복종을 우회적으로 강요한다.
하지만 레오니다스는 스파르타와 왕비를 모욕했다는 이유로 사신을 우물에 빠뜨려 버리고, 이 사건을 계기로 페르시아 제국의 황제 크세르크세스 1세는 그리스와 스파르타를 정벌하기 위해 100만 대군을 일으켜 바다와 북쪽에서부터 진격해온다.
국가의 운명이 걸린 결정을 내리기에 앞서 레오니다스는 제사장과 신녀의 의견을 구하기 위해 신전을 방문하지만, 돌아온 것은 페르시아 군에 맞서 전쟁을 일으키면 스파르타는 멸망할 것이라는 신녀의 예언과 제사장의 반대 뿐이다.
고심 끝에 레오니다스는 국가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정식 군대를 일으키는 대신, 자신과 뜻을 함께하는 최정예 300명의 전사를 비밀리에 모집한다.
그렇게 레오니다스와 최정예 300명의 스파르타 전사는 소수의 병력으로 대군과 대적이 가능한 테르모필레 협곡으로 조용히 진격하는데…
#300
BEST 댓글 &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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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영화로 보면 A급, 액션영화로 보면 S급, 시대극으로 보면 낙제. 변하지 않는 것이 2가지 있다면, 남자라면 도파민 오지게 분비되는, 영상미도 개쩌는 상남자 그 자체의 영화인 것. 또 하나는 페르시아 문화를 야만적으로 묘사한 동양비하 오리엔탈리즘적인 영화라는 것.
★★★★★ 남자라면 세 번 봤다. 오락영화로는 더할나위 없는 수작이지만, 페르시아를 비롯한 동양 문화에 대한 지나친 비하와 서양 문화에 대한 지나친 올려치기 등의 역사 왜곡이 걸린다.
★★★★★ 뭐, 침략당한 스파르타 입장에서 보는 관점이니, 침략당한 입장에서는 침략한 쪽이 야만인으로 여겨지는건 당연하기에 이해는 감. 서양 우월주의는 제쳐두고 생각한다면… 영상미와 액션씬은 가히 압권이긴 하다.
★★★★★ 영상미라던가 전투씬이라던가, 영화 자체는 굉장히 잘 만들었음. 이 부분은 인정. 하지만 동양비하의 시각 등, 오리엔탈리즘의 끝을 보여주는 영화이기에 무감각하게 즐기기엔 불편한 것이 사실.
★★★★★ 스타일 가득한 영상미와 액션, 롱테이크와 슬로우모션. This is 스파르타! This is 잭 스나이더! 역사 왜곡이 심하지만 확실히 멋있긴 하다. 통쾌함과 거부감이 동시에 존재하는 미묘한 수작.
다시보기 방법
「300」영화를 합법적으로 시청할 수 있는 플랫폼/OTT를 아래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 해당 플랫폼의 사정에따라 판권만료가 될 수도 있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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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텐츠는 명작 콘텐츠를 만들어준 제작진에게 감사드리며, 그들이 보낸 하루하루의 작업시간들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따라서 불법사이트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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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보가 좋은 영화를 고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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