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 U보트」
다시보기 방법
「특전 U보트」
영화 추천 이유
「특전 U보트」는 크림슨 타이드, 붉은 10월과 함께 잠수함 영화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클래식 명작입니다.
무려 40년이나 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당시의 유보트 시점에서의 전투씬, 배우들의 연기력, 스토리, 긴박함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제대로 살려낸 최고의 잠수함 영화중 하나이기에 강력 추천 드려봅니다.
영화 정보
| 제목 | 특전 U보트 (1981) Das Boot |
| 국가 | 🇩🇪 독일 |
| 장르 | 전쟁/밀리터리, 잠수함 |
| 감독 | 볼프강 페테르젠 |
| 주연 | 위르겐 프로흐노 (U-96 함장 역) 허버트 그로네메이어 (U-96 기관장 역) 클라우스 벤네만 (베르너 중위 역) |
| 러닝 타임 | 149분 208분 (감독판) |
| 평점 | ★9.13 |
| 찐텐츠 등급 | A급 |
간단 줄거리 (NO 스포일러)
BEST 댓글 &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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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수함이 부상할떄 나오는 마초적인 음악은 남자의 가슴을 흥분시킨다. 잠수함이라는 특수한 공간의 폐쇄성을 지극히 사실적으로 살려낸 수작 중의 수작!! 아무리 헐리웃의 CG 특수효과가 대단하다고는 하지만, 아날로그의 감성을 절대 이길 수는 없지…
★★★★★ 210분이라는 시간이 결코 길지 않음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 마치 내가 잠수함에 타고 있다는 불쾌함까지 느끼게 됨. 그리고 내가 잠수함 속에서 살아남으려고 발버둥 치는 느낌이 들어 보는 내내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명작이었다. 리얼리티란 이런 영화를 두고 하는 말인듯…
★★★★★ 전쟁의 처절함과 허무함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전설의 명작. 탐수함 영화의 수작 of 수작!!
★★★★★ 이건 길이 남을 명작이다. 분위기, 배우들의 연기, 결말까지, 전쟁 잠수함 영화의 모든걸 갖춘영화. 잠수함 영화의 끝이라고 할 수 있다.
★★★★★ 나온지 40년이 다되어가는 영화라 지금 보면 다소 촌스러울 수도 있지만, 아날로그의 감성과 영화의 감동, 여운이 장난이 아니다… 잠수함 내부의 숨막히는 긴박감과 처절함, 전쟁의 비참함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엄청난 명작 영화.
찐텐츠는 여러분이 좀 더 좋은 영화를 고르고, 좋은 영화와 함께 더욱 퀄리티 높은 시간을 보내길 원합니다.
바쁘고 지친 일상, 안그래도 없는 시간을 쪼개고 투자해서 영화를 보는 건데, ‘그럴싸한 썸네일’에 낚이고 ‘역대급’이라는 단어에 혹해서 노잼 영화를 고르면, 정말 짜증나잖아요?
이 정보가 좋은 영화를 고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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