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 3부작」은 고대 유물과 유적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어드벤쳐 장르의 영화입니다.
고대 유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 이야기, 더이상 무엇이 진짜고 무엇이 가짜인지 구분하기 힘든 오늘날의 영화와 달리 유적지에서 펼쳐지는 ‘날 것’ 그대의 액션씬, 누구나 흥미를 느낄 수밖에 없는 서사로 가득차 있습니다.
레이더스(1981년), 마궁의 사원(1984년), 최후의 성전(1989년)으로 이어지는 인디아나 존스 3부작은 모험/어드벤쳐 장르에 있어 레전드 명작으로 사랑받는 작품이기에 강력추천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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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계의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와 조지 루카스, 명배우 해리슨 포드까지 완벽한 라인업이다! 이들의 조합은 금세기 최고의 어드벤쳐 영화를 만들어냈으며, 레이더스로부터 출발한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는 지금까지도 모험 장르의 시초이자 교과서로 알려져 있다. – 인디아나 존스 1: 레이더스
★★★★★ 이야… 이게 85년 작이었네?? 소름돋는다 정말…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중 가장 재밌는 2편. 모든 어드벤처 무비의 엄빠. – 인디아나 존스 2: 마궁의 사원
★★★★★ 더욱 정밀해진 액션과 함께 재미에 깊이까지 갖춘 특급 오락 영화. 인디아나 존스 3부작 (레이더스, 마궁의 사원, 최후의 성전)은 죽기전에 봐야할 쌉명작임. – 인디아나 존스 3: 최후의 성전
레전드 급의 BGM, 전세계에서 조니 뎁만이 연기 가능한 잭 스패로우의 매력,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뒷받침해주는 훌륭한 스토리, 배우진의 연기력, 탄탄한 각본까지, 캐리비안의 해적 1편 블랙펄의 저주는 시리즈 중에서도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걸작이기에 추천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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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 중 최고봉! 엄청난 흡입력을 보여주는 CG 효과는 지금 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단연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오락물 영화의 최고 명작.
어둑어둑하면서도 에메럴드 빛의 푸르스름한 색감의 영상미. 그와 대비되면서도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새하얀 피부와 눈부신 외모를 지닌 뱀파이어 남주와 그에 못지 않은 비쥬얼의 여주. 여성을 취향저격하는 판타지적인 분위기.
인기는 정말 많았지만 정작 왜 인기가 많은지는 모르겠는, 그런데도 안 보자니 뭔가 손해볼 것만 같은, 신비로운 킬링타임용 영화이기에 추천드려봅니다.
1편을 제외한, 시리즈 정주행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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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는 많은데 호평하는 사람을 본 적 없는 신비로운 영화. 그런데 안보자니 그건 또 안되겠는 영화. 여자들의 판타지적인 감성을 쥐락펴락해버리는… 뭐랄까. 한중일에 <꽃보다 남자>가 있다면, 미국에는 <트와일라잇>? 영상미랑 남주 여주 비쥬얼 하나만큼은 전성기 시절 S급이니, 안보기는 좀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