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 코드」
영화 추천 이유
「소스 코드」는 시간설정을 소재로한 SF 액션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좁은 장소, 8분이라는 제한된 시공간의 설정속에서 극한의 효율과 낭만, 감성적인 밸런스를 깔끔하게 연출해낸 작품입니다.
2010년에 ‘인셉션’이 있었다면 2011년에는 ‘소스 코드’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수작이기에 추천드려봅니다.
「소스 코드」에 대해 더 알아 보고 싶으신가요?
(1)영화 정보 (2)BEST 리뷰 (3)다시보기 방법 (4)찐텐츠 영화 추천 TOP+에 대한 내용을 아래에 자세히 정리해뒀습니다.
찐텐츠는 어중간하고 애매한 콘텐츠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직접보고 “아, 이거 안봤으면 어쩔뻔 했어?“라는 감정을 느끼게 해준 웰메이드 콘텐츠만 추천해드립니다.
영화 정보
| 제목 | 소스 코드 (2011) Source Code |
| 국가 | 🇺🇸 미국 (할리우드) |
| 장르 | SF, 액션, 스릴러 |
| 감독 | 덩컨 존스 |
| 주연 | 제이크 질렌할 (콜터 스티븐스 대위) 미셸 모나한 (크리스티나 워렌) 베라 파미가 (콜린 굿윈 대위) |
| 러닝타임 | 93분 |
| 평점 | ★9.01 |
| 찐테츠 등급 | A급 |
간단 줄거리 (NO 스포일러)
“Everything is gonna be okay.”
정신을 차리니 달리는 기차안에서 모르는 여자와 한창 대화 중인 것을 깨다든 콜터 스티븐스 대위.
하지만 이상하다. 자신은 분명 공군 헬기 조종사이고, 아프가니스탄에 있어야 할 자신이 왜 열차에 있는지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리고 눈 앞에 있는 낯선 여자는 자신을 숀 페트리스라고 부른다.
영문을 모른채 열차는 폭발하게 되고, 열차 안에 있는 승객 전원이 사망한다.
다시 깨어난 곳은 어느 밀폐된 캡슐 같은 공간. 그곳에서 굿윈이라는 여성 장교로부터 ‘당신은 열차 테러 사고를 막아야만 하는 임무를 수행중에 있다’라는 알 수 없는 말만 전해듣게 되는데…
“주어진 시간은 단 8분, 과거에 접속해 미래를 구하라!”
BEST 댓글 & 반응
만약 이런 생각이 드신다면, 아래(↓)의 댓글 & 반응부터 확인해보세요!
★★★★★ 보는 내내 긴장을 늦출 수가 없었다. 이런 신선한 소재의 영화는 정말 간만에 본다. 심지어 결말까지 만족스러운 영화.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소스코드라는 새로운 공간에 대한 상상력이 너무나도 신선하다. 정말 독창적인 SF 스릴러 영화.
★★★★★ 별 기대없이 봤다가 인셉션을 봤을때와 같은 충격을 받아버렸다…
★★★★★ 짧은 러닝타임에 확실히 즐길 수 있는 SF 영화.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연출도 굉장히 깔끔하다. 한번에 집중할 수 있는 영화…
★★★★★ 양자역학과 기타 과학적 원리들을 비유를 들어 쉽게 설명해줌으로써 작품 핵심 소재의 논리적 개연성을 훌륭하게 확보하였다. 그와 동시에 감동을 억지로 쥐어짜내려는 국내 드라마 및 영화 감독들을 성찰하게 해주는 수작이다.
다시보기 방법
「소스 코드」영화를 합법적으로 시청할 수 있는 플랫폼/OTT를 아래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 해당 플랫폼의 사정에따라 판권만료가 될 수도 있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 넷플릭스
★ 유튜브 영화
★ 구글 플레이 무비
★ 왓챠
★ 티빙
★ 웨이브
☑ 내 돈을 지불하고 정식으로 시청하면, 생각보다 더욱 퀄리티 높은 감정상태로 명작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식 사이트에서 정식으로 댓가를 지불하고 시청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찐텐츠는 명작 콘텐츠를 만들어준 제작진에게 감사드리며, 그들이 보낸 하루하루의 작업시간들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따라서 불법사이트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소스 코드」
마음에 드셨나요?
찐텐츠는 당신이 좀 더 좋은 영화를 고르고, 좋은 영화와 함께 더욱 퀄리티 높은 시간을 보내길 원합니다.
바쁘고 지친 일상, 안그래도 없는 시간을 쪼개고 투자해서 영화를 보는 건데, ‘그럴싸한 썸네일’에 낚이고 ‘역대급’이라는 단어에 혹해서 노잼 영화를 고르면, 정말 짜증나잖아요?
이 정보가 좋은 영화를 고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처럼…(↓)
장르별 영화 추천 TOP+
「다양한 장르」를 주제로 다룬 영화들 가운데 명작 영화, 웰메이드 영화만 엄선해서 정리해 두었습니다. 관심이 있다면, 아래에 있는 바로가기 버튼을 클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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