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 다크니스」 영화 정보+다시보기 방법 | ★8.97

「스타트렉 다크니스」
영화 추천 이유

「스타트렉 다크니스」는 광활하고도 신비로운 우주를 배경으로한 스타트랙 리부트 3부작 중 2편입니다.

이 영화는 리부트 개념으로 개봉된 영화이기 때문에 원작팬들의 매니악적인 니즈와는 거리감이 있지만, 원작에 익숙치 않은 분들이라면 굉장히 재밌게 즐길 수 있는 SF 영화입니다.

+3편: 비욘드는 웰메이드까지는 아닌 것 같아서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망작은 아니니 스타트렉 시리즈에 관심있는 분들은 감상해보세요!

「스타트렉 다크니스」에 대해 더 알아 보고 싶으신가요?

(1)영화 정보 (2)BEST 리뷰 (3)정주행 순서 (4)다시보기 방법 (5)장르별 영화 추천 TOP+에 대한 내용을 아래에 자세히 정리해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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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텐츠는 어중간하고 애매한 콘텐츠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직접보고 “아, 이거 안봤으면 어쩔뻔 했어?“라는 감정을 느끼게 해준 웰메이드 콘텐츠만 추천해드립니다.

제목	스타트렉 다크니스 (2013) Star Trek Into Darkness
국가	🇺🇸 미국 (할리우드)
장르	SF, 액션
감독	J. J. 에이브럼스
주연	크리스 파인 (제임스 커크 함장 역) 재커리 퀸토 (스팍 역) 베네딕트 컴버배치 (존 해리슨 역)
러닝 타임	132분
평점	★8.97
찐텐츠 등급	웰메이드

우주를 항해하던 USS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끌고 지구로 귀환한 커크 함장. 하지만 지휘부는 스타플릿의 규칙을 어긴 커크를 엔터프라이즈호 함장 직위를 해제하려고 한다.

그때, 런던에서 폭발 테러가 일어나고 스타플릿 장교 존 해리슨이 연방으로부터 반란을 선포한다. 무언가의 계획이 있는 듯한 해리슨은 회의장을 소형 비행선으로 공격하고, 휴대용 트랜스 포터를 이용해 탈출에 성공한다.

해리슨은 클링온의 모행성인 크로노스로 도주했음이 밝혀지고, 커크와 스팍은 마커스 제독에게 크로노스로 존 해리슨을 추격하게 해달라는 요청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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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 반응

★★★★★ 처음으로 놀란건 스토리가 굉장히 탄탄하고 완성도가 있다는 것이다. 화려한 3D 효과와 액션을 기대하고 보러 간거였는데, 보는 내내 스토리에 빨려들어가 지루할 틈이 없었다. 교훈도 있고, 감동도 있고 액션에 화려한 장면들까지 있는, 말 그대로 SF 명작이다.

★★★★★ 영상미와 스케일이 장난아니다. 무엇보다 주이공의 자리가 한명에게 쏠리지 않아서 좋음. 스타트렉 더 비기닝을 보고나서 이 영화를 보면 내용 이해가 더 잘 되실거임. 우주를 주제로 한 영화는 역시 스타트렉이 짱!!

★★★★★ 보는 내내 감탄밖에 나오지 않는 영화… 그저 끝나가는 시간이 야속했을 뿐. 이 영화에는 영상미+극적 연출+코미디+감동이 모두 녹아 있다. 우주 배경 SF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보시길!

★★★★★ 진짜 안보면 후회함… 2013년에 본 영화중에 단연 탑임! 영상 퀄리티도 개쩜! 스토리도 탄탄! 꼭 보시길!

★★★★★ 시리즈 최고의 작품. 세상 재밌음!! 영상미, 스토리, 캐릭터, 개연성, OST, 그 어떤 것 하나 빠짐없이 최고!! 현세대 최고의 SF영화 인 듯!!

순서	제목	평점	찐텐츠 등급
1편	스타트렉: 더 비기닝 (2009)	★8.79	웰메이드
2편	스타트렉: 다크니스 (2013)	★8.97	웰메이드
3편	스타트렉: 비욘드 (2016)	★7.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