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 1: 레이더스」
영화 추천 이유
「인디아나 존스 1: 레이더스」는 모험/어드벤쳐 장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시작점이자 1980년대 제작된 인디아나 존스 3부작의 첫번째 편입니다.
현대 기준으로 보면 다소 루즈하거나 CG가 어설픈 느낌이 없지 않아 있으나, 1982년에 제작된 것을 감안하고 보면 당시의 창의력과 연출력에 감탄하면서 보게 되는 작품입니다.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시작점, 이것 하나만으로 안 볼 수 없는 레전드 웰메이드 영화이기에 추천드려봅니다.
「인디아나 존스 1: 레이더스」에 대해 더 알아 보고 싶으신가요?
(1)영화 정보 (2)BEST 리뷰 (3)정주행 순서 (4)다시보기 방법 (5)장르별 영화 추천 TOP+에 대한 내용을 아래에 자세히 정리해뒀습니다.
목차
찐텐츠는 어중간하고 애매한 콘텐츠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직접보고 “아, 이거 안봤으면 어쩔뻔 했어?“라는 감정을 느끼게 해준 웰메이드 콘텐츠만 추천해드립니다.
영화 정보
| 제목 | 인디아나 존스 1: 레이더스 (1981) Raiders of the Lost Ark |
| 국가 | 🇺🇸 미국 (할리우드) |
| 장르 | 어드벤쳐, 액션, 판타지 |
| 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
| 주연 | 해리슨 포드 (인디아나 존스 역) 카렌 알렌 (마리온 역) 폴 프리먼 (닥터 르네 벨로크 역) |
| 러닝타임 | 115분 |
| 평점 | ★8.90 |
| 찐테츠 등급 | 웰메이드 |
간단 줄거리 (NO 스포일러)
어느날 인디아나 존스 박사에게 정보국 사람들이 찾아온다. 그리고 인디에게 십계명이 새겨진 석판을 보관한 성궤를 나치보다 찾아달라고 요청한다.
정부의 지원으로 성궤를 찾으려는 인디는 레이븐 우드 박사의 딸이자, 자신의 연인이었던 마리온을 찾아 네팔로 떠난다. 성궤를 찾기 위한 단서인 황금 메달을 얻자마자 들이닥친 나치의 토트 일당과 총격전이 벌어지고, 무사히 위험을 넘긴 두 사람은 인도를 거쳐 카이로의 독일군 주둔 발굴 현장에 도착한다.
나치 소굴 안에서 인디는 친구 살라의 도움으로 마침내 지팡이 장식의 글을 해독하여 성궤가 있는 영혼의 우물 위치를 알아내는데…
BEST 댓글 &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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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계의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와 조지 루카스, 명배우 해리슨 포드까지 완벽한 라인업이다! 이들의 조합은 금세기 최고의 어드벤쳐 영화를 만들어냈으며, 레이더스로부터 출발한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는 지금까지도 모험 장르의 시초이자 교과서로 알려져 있다.
★★★★★ 누구나 어린시절 이 영화를 봤다면, 이후의 장래희망은 대부분 고고학자에 모험왕이었을 것이다.
★★★★★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인디아나 존스 1편. 안보면 후회할 영화임! 모험/미스테리물의 위대한 전설의 시작!
★★★★★ 1982년… 시대적 배경을 고려한다면, 정말 정말 어메이징한 영화가 아닐 수 없다… 모험과 액션하면 딱! 이 영화가 가장 먼저 생각날 것이다. 어떻게 이런 스토리를 82년에…. 요즘 엉터리 CG처리 영화보다 훨~~~씬 낫다.
★★★★★ 어드벤쳐 영화의 교과서. 30년이 지난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 액션/어드벤쳐 장르의 걸작중의 걸작.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정주행 순서
| 순서 | 제목 | 평점 | 찐텐츠 등급 |
|---|---|---|---|
| 1편 | 인디아나 존스: 레이더스 (1981) | ★8.90 | 웰메이드 |
| 2편 | 인디아나 존스: 마궁의 사원 (1984) | ★9.09 | S급 |
| 3편 |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 (1989) | ★9.08 | A급 |
| 4편 | 인디아나 존스: 해골의 왕국 (2008) | ★7.46 | – |
| 5편 |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2023) | ★7.57 | – |
다시보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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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플랫폼의 사정에따라 판권만료가 될 수도 있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 디즈니 플러스
★ 유튜브 영화
★ 구글 플레이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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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 1: 레이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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