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 2: 마궁의 사원」 영화 정보+다시보기 방법 | ★9.40

「인디아나 존스 2: 마궁의 사원」
영화 추천 이유

「인디아나 존스 2: 마궁의 사원」은 1980년대 제작된 인디아나 존스 3부작의 두번째 편입니다.

마치 스릴과 재미가 넘치는 놀이기구를 제대로 타고 나온 듯한 느낌이 드는 후반부의 액션씬은 1985년에 제작되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레전드 씬으로 남아있습니다.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중 가장 명작이라고 평가받는 작품이기에 강력 추천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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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텐츠는 어중간하고 애매한 콘텐츠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직접보고 “아, 이거 안봤으면 어쩔뻔 했어?“라는 감정을 느끼게 해준 웰메이드 콘텐츠만 추천해드립니다.

제목	인디아나 존스 2: 마궁의 사원 (1984) Indiana Jones and the Temple of Doom
국가	🇺🇸 미국 (할리우드)
장르	어드벤쳐, 액션, 판타지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주연	해리슨 포드 (인디아나 존스 역) 케이트 캡쇼 (윌리 스콧 역) 키 호이 콴 (쇼티 역)
러닝타임	118분
평점	★9.40
찐테츠 등급	S급

상하이에서 인디아나 존스 박사는 청나라 초대 황제인 누루하치의 유골이 담겨 있는 보물을 두고 라오 일당과 협상 중 죽음의 위기에 몰리게 된다.

쇼걸인 윌리와 꼬마 택시운전수 쇼티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에서 탈출하지만, 비행기의 추락으로 티베트의 샤만 마을에 들어가게 된다. 마을 사람들은 하늘에서 떨어진 인디 일행을 구세주라 여기게 되고, 인디에게 도둑맞은 신비의 돌을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존스 박사 일행은 판코트 궁전으로 향하면서 예기치 못한 모험에 뛰어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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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 반응

★★★★★ 이야… 이게 85년 작이었네?? 소름돋는다 정말…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중 가장 재밌는 2편. 모든 어드벤처 무비의 엄빠.

★★★★★ 전편 보다 나은 후편. 역시 스필버그. 시리즈 중 제일 재밌음. 특히 후반부 액션씬은 1985년에 제작된 환경을 고려하면 감탄이 절로 나옴…!

★★★★★ 솔까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는 다 명작인데, 2편은 명작 중에 명작이다. 이건 부정할 수 없음. 모험/어드벤쳐의 원탑!

★★★★★ 88열차 기분의 트레일 씬과 다리 씬이 압권! 84년에 어떻게 이런 수준이… 명작 중의 명작…

★★★★★ ‘이렇게 잘 만들어진 액션 어드벤쳐 영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너무나도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된다…. 명불허전…

순서	제목	평점	찐텐츠 등급
1편	인디아나 존스: 레이더스 (1981)	★8.90	웰메이드
2편	인디아나 존스: 마궁의 사원 (1984)	★9.09	S급
3편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 (1989)	★9.08	A급
4편	인디아나 존스: 해골의 왕국 (2008)	★7.46	–
5편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2023)	★7.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