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 영화 정보+다시보기 방법 | ★9.52

「인터스텔라」
영화 추천 이유

「인터스텔라」는 ‘다시 이런 영화가 나올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잘 만들어진, 우주를 배경으로한 SF 장르의 보물같은 레전드 작품입니다.

잘 고증된 물리법칙을 기반으로 광활한 우주속으로 빠져들 수 있는 명작 중의 명작이기 때문에 강력 추천 드려봅니다.

「인터스텔라」에 대해 더 알아 보고 싶으신가요?

(1)영화 정보 (2)BEST 리뷰 (3)다시보기 방법 (4)찐텐츠 영화 추천 TOP+에 대한 내용을 아래에 자세히 정리해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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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영화 추천 이유
영화 정보
간단 줄거리 (NO 스포일러)
BEST 댓글 & 반응
다시보기 방법
장르별 영화 추천 TOP+

찐텐츠는 어중간하고 애매한 콘텐츠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직접보고 “아, 이거 안봤으면 어쩔뻔 했어?“라는 감정을 느끼게 해준 웰메이드 콘텐츠만 추천해드립니다.

영화 정보

제목	인터스텔라 (2014) Interstellar
국가	🇺🇸 미국 (할리우드)
장르	SF, 드라마, 어드벤처, 디스토피아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주연	매튜 맥커너히 (쿠퍼 역) 앤 해서웨이 (브랜드 역) 마이클 케인 (브랜드 교수 역) 제시카 차스테인 (머피 역)
러닝 타임	169분
평점	★9.52
찐텐츠 등급	S급

간단 줄거리 (NO 스포일러)

“우리는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랫듯이.”

서기 2067년. 인류는 악화되는 기상환경과 병충해로 만성적인 식량부족 사태를 겪고 있다. 그 결과, 각 정부 기관과 군대가 사라지고 남아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농업에 종사하지만 지구의 미래는 절망적인 상황이다.

한편 NASA에서 비밀리에 추진중인 “라자로 프로젝트”. 존 브랜든 박사는 48년 전 토성 근처에 출현한 웜홀이 인류를 ‘살 수 있는 행성’으로 초대하려는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열어준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탐사선을 보냈다. 그 결과, 인류가 살 수 있는 행성 3개를 추려내는데 성공한다.

인류를 구하기 위해 플랜 A와 플랜B라는 계획을 세우고, 막중한 임무를 안고 인듀어런스호는 우주로 향하게 되는데…

BEST 댓글 &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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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 반응

★★★★★ 이 영화를 보고 2번 놀랐다. 아니, 사람이 어떻게 이런걸 생각해 낼 수가 있는거지? 아니, 그걸 어떻게 이렇게나 가시적으로 표현해 낼 수 있는거지? 마지막 40분은 그냥 입벌리면서 봤다.

★★★★★ 결론만 말하자면, 그냥 대박이다. 더이상 그 어떤 단어로 이 영화에 찬사를 보내야할 지도 모르겠다. 약 3시간의 긴 러닝타임이지만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봤고, 모든 상황이 전부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는 매우 짜임새 있는 영화다. 내가 살면서 이런 명작을 몇 번을 더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경이로운 영화다…

★★★★★ 놀란 감독이 자기 자신에게 이 영화를 바치고도 ‘놀란’ 최고의 선물.

★★★★★ 극장 안은 만석이었지만, 무척 조용했다.

★★★★★ 3시간이라는 시간이 어디로 사라져버린지도 모른채 그저 영화에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 아니, 그냥 영혼을 빼앗겼다는 말이 더 적합할지도… 보는 내도록 압도당한 인생 최고의 영화!